제가 가장 좋아하는 메탈(프로그래시브 메탈..) 그룹 중 하나인 드림씨어터의 Another Day입니다. 뭐 워낙 많이 알려진 그룹의 곡이라 드림씨어터의 디스코그라피에 대해서 따로 언급은 안하겠습니다.

제가 이 곡을 처음 접한건 15년 전 쯤인 중학생때였구요. 한참 헬로윈과 메탈리카에만 빠져 살다가 Images and words앨범에 수록된 Pull me under와 Another day를 듣고 한동안 다른 락음악은 들을 수가 없었고.. 그때부터 드림씨어터의 광팬이 되었습니다.

1992년에 발표된 곡인데도 지금 들어도 전혀 오래된 음악같지 않네요. 들을때마다 새롭습니다..
저는 드림씨어터의 음악을 듣고 있으면 머리가 맑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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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도 제가 좋아하는 드림씨어터의 곡을 찾아서 올려보죠^^
Posted by pr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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