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eld Of Dreams

요즘 무한도전이 위태롭다??

이슈 코멘트 2008/02/05 13:36 by prek

2008년 들어서도 무한도전의 인기는 식을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기계체조편에 이어 정준하 매니저 최종훈과 하하 어머니를 찾아갔던 지난 주 방송분도 많은 이야기거리를 남기며 시청자들을 즐겁게 해주었는데요.

최근들어 이런 무한도전의 인기를 위태롭게 할 수도 있는 안좋은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 같아 글씁니다.

주변에서는 소재고갈이니 하하의 군입대로 6명의 틀이 깨진다느니 하지만 제가 보기에 무한도전의 소재는 앞으로도 무궁무진하며 6명의 캐릭터성이 확고하게 굳어진 이상 하하의 군입대도 크게 걱정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들이 출연하는 다른 오락프로그램에까지도 무한도전 속 코너같은 느낌이 든다는 건 그만큼 그들의 캐릭터가 너무나도 확고하게 각인됐다는 뜻이니까요.

 무한도전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면 그럼 무엇이 문제일까? 그건 다름아닌 무한도전을 바라보는 일부 시청자들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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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느낀 일부 무한도전 시청자들의 특징은 무한도전 멤버들을 심하게 우상화하고 아이돌화한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평균 이하들의 하찮은 경쟁과 그속에서 살아남으려는 치열한 삶을 보여주기 위해 자연스레 1인자, 2인자와 같은 서열과 편가르기가 생겼고 이는 무한도전의 중심축이 되는 중요한 특징 중 하나인데.. 일부 시청자들에 의해 멤버 개개인이 아이돌화, 우상화되면서 서열과 편가르기의 본래 취지가 흐려지고 있는 것입니다.

아이돌화, 우상화, 아이돌스타라고 하면 대표적으로 H.O.T나 동방신기, 슈퍼주니어와 같은 남자 댄스그룹이 떠오릅니다. 그리고 똑같은 색깔의 옷을 맞춰입고 풍선을 흔드는 소녀팬들의 모습도 떠오를겁니다.

이들의 열광적인 모습은 때론 너무 지나쳐 광기가 되기도 하는데.. 열광이 광기로 변하는 순간 여러가지 안좋은 부작용이 발생하게 되죠.

자신들의 '오빠'에게 눈빛을 던졌다는 오해를 받는 여자연예인의 미니홈피는 수많은 악플로 도배가 되고 멤버간의 상호비방도 생기기 시작합니다. 현실과 방송을 구분하지 못하여 스토킹 증세도 보이게 되고 심지어 '오빠'들의 비도덕적인 행동까지도 합리화하려 하는 것이 아이돌스타를 따르던 일부 소녀팬들의 그릇된 모습이었습니다.

최근 무한도전를 향한 일부 시청자들의 과도한 사랑은 아이돌스타들을 향한 소녀팬들의 광기섞인 우상화와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관심의 초점이 무한도전이라는 큰 틀을 벗어나 멤버 개개인에 집중되면서 무한도전내의 좋아하는 스타의 팬들끼리 뭉쳐져 서로 의견이 대립되고 충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무한도전이 캐릭터버라이어티라는 새로운 장르를 탄생시키며 이토록 많은 인기를 받을 수 있었던데에는 선과 악의 대립구조와 천적구조, 멤버간 이기주의,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는 불손함과 상호비방, 편가르기 같은 네거티브한 요소들이 큰 역할을 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데.. 과거에는 이런 네거티브한 요소들이 평균이하 못난이들의 도토리 키재기쯤으로 생각되어 그 자체가 웃음의 소재였지만.. 지금은 마치 정말로 그런 성격을 가진 사람이나 진짜 그런 상황인 것으로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는 겁니다. 또한 특정 멤버에 대한 지나친 사랑은 다른 멤버에 대해 배타적인 자세로 표현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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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의 매력은 끈끈한 우정과 팀웍

또 현실과 방송에 대한 경계가 모호해져 극중 성격과 컨셉이 실제 그 사람의 본 모습인 것으로 착각하기도 합니다. 무한도전이 아무리 리얼버라리어티라고는 하지만 극중 모습이 100%실제 모습은 아닐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오락프로그램에 비해 작위적인 느낌이 많이 나지 않는 이유는 그만큼 김태호PD가 멤버들의 특징과 성향에 맞는 캐릭터를 잘 부각시켜줬고 멤버들 역시 자신의 위치와 역할을 잘 소화하고 있기 때문이겠죠.)

무한도전 멤버 중 특별히 좋아하는 멤버가 있을 수는 있겠지만 한쪽으로 기울어진 지나친 사랑은 이성적 판단을 흐리게 하고 다른 멤버를 향한 불만만 양산합니다.

무한도전이 주는 매력과 인기비결은 멤버 개개인의 개인기와 뛰어난 능력때문이라기보다는 물고 물리는 얽힌 관계속에서 부족한 부분을 서로가 메꿔주고 보완해주는 잘 맞물린 톱니바퀴 같은 팀웍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부 무한도전 시청자들의 비이성적인 리액션은 무한도전팀의 뛰어난 팀웍을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좋은 프로그램이 오랫동안 시청자곁에 머무르기 위해서는 출연자들 사이의 팀웍도 중요하지만 프로그램과 시청자 사이의 팀웍도 중요합니다.

지금 무한도전의 인기가 어느 한순간 한명의 대스타와 막대한 제작비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 아닌 만큼 찌라시의 은근한 까임성 기사에도 꿋꿋히 버텨왔던 것처럼 무한도전을 향한 지나친 사랑이 무한도전의 팀웍을 깨트리는 일 없이 오랫동안 건전하고 유쾌한 웃음을 주는 프로그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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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트는 콩트일 뿐 오해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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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무한도전이 최고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초심! 때문이다.

    Tracked from Out Door Life  삭제

    무한도전이 국내 최고의 리얼버라이어티 쇼! 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굉장히 많을 것이다. 개성이 넘치는 캐릭터, 그 캐릭터들의 끊임 없는 노력과 헌신 뿐 아니라, 새로운 소재를 찾는 제작진의 센스, 시기 적절한 자막 등 그 요소를 찾으라고 하면 무수히 많은 요소 요소들을 나열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중에서 가장 프로그램의 컨셉. 즉,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한 제작진과 각 케릭터들의 끊임 없는 노력이 아닐까 싶다. 이번 무한도전의 <댄스 스포츠..

    2008/02/05 15:36
  2. Subject: 누가 JOO에게 돌을 던지는가?

    Tracked from 너와 나의 이야기  삭제

    최근 인터넷 상에는 가수 joo의 과거 사진이 유포되어 논란을 낳고 있다. 과거 그녀의 사생활이 문제가 되어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고 있는 것이다. 관련 게시물에 달려 있는 댓글은 대부분 ‘어떻게 공인이 그럴 수 있느냐.’ ‘당장 은퇴하라.’ 라는 식의 욕설 및 비방이다. ‘joo사건’과 같이 과거 연예인의 올바르지 못한 행동이 이슈화 된 경우는 이전에도 빈번했다. 모 남자그룹의 멤버부터 아나운서까지 네티즌들은 과거 그들의 잘못한 점들을 찾아내어 가십..

    2008/02/06 01:59
  3. Subject: 무한도전 이제 끝났다!

    Tracked from 뒷골목인터넷세상  삭제

    무한도전의 열렬한 시청자로써 오늘자 방송된 무성의한 도전에 실망을 피할수없어 컴터앞에 앉았습니다. 먼저 본인은 무한도전에 무한한 지지를 보내준 열렬한 시청자였습니다. 무한도전 출연자들이 작년말까지 무명에서 줄줄이 유명세를 타며 최고의 대접을 받으면서 그들의 노력에 찬사를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방송연예대상에 '무한도전'멤버들의 수상이후로 쓰러져 가는 무한도전팀의 무기력함에 일침을 가하고자 쓴소리를 좀 하겠습니다. 무한도전 바보들(2007년12..

    2008/02/07 22:16
  4. Subject: 무한도전 그만 우려먹어라

    Tracked from 정철상의 커리어노트  삭제

    자기 글에 가치를 담아내야... 시청율 1위 프로그램답게 블로거들의 단골 화제로 무한도전의 글이 넘쳐납니다. 솔직히 저는 무한도전 끝까지 보지 못했습니다. 정확하게 말해서는 끝까지 볼 수 있는 인내력이 없었습니다. 보지 못했으니 욕할 자격이 없다고 말할 수도 있겠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싫었던 것이 내 무의식 안에 있는 유치함이 발현되는 느낌이 들어서 거부감이 들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잡소리.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무한도전에 대한 우려먹기 식의..

    2008/03/03 12:59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동의 합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박명수씨가 MC 하신다고 욕하고 공격하고 그러시는 분들 많은데.. 그런분들은 무한도전을 좋아 하는게 아니라 무한도전 내에 있는 한 사람만 광적으로 좋아 할 뿐이죠... 허 참..

    2008/02/05 15:26
  2. 바쁜척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다 저렇다 말들이 너무 많아... 오락프로는 그냥 오락프로로 봅시다... 웃고 즐기면 되는 거지, 무한도전이 재미없어지면 딴 프로보면 되는 거고... 위태는 뭐고, 우상화는 뭐고...

    2008/02/05 15:55
    • BlogIcon Hee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락프로를 오락프로로만 보지 않는 사람들때문에 이러시겠죠..
      바쁜척 님처럼 그냥 자기들만 보고 웃고 즐기면 괜찮은데...
      안 웃고 즐거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욕하는 무한도전팬들이 많이 보입니다..
      제가 봤을 때 이 글은 그런 팬들을 지적하고 있고 충분히 공감합니다.

      물론 지나친 무한도전죽이기식 뜨내기언론들도 짜증나지만..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하고 떠들어대는 시청자들도 짜증나긴 마찬가지입니다..

      말 그대로 오락프로는 그냥 오락프로로 보면 될 텐데 말이죠..쩝..

      2008/02/05 16:25
  3. 개념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이 필요 업삳. 개념글

    2008/02/05 16:31
  4. 맞구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적으로 동감하는 바이요

    2008/02/05 16:45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쩝.. 댓글은 별로 안달고싶었지만..
    기자들이 아직도 정신을 놓고 사는구만요~
    나훈아아저씨가 기자회견에서 한말을 기억좀 하세요
    작작좀 씹어대세요..
    망할때되면 망하겠죠..
    하지만 아직 때가 아니거든요..
    그니까 얌전히좀 계세요..

    2008/02/05 16:49
    • BlogIcon prek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한도전을 씹는 글로 비춰졌나요? 제가 황소 줄다리기 할때부터 매주 빼놓지 않고 보고 있는 애청자인데.. 망할때 됐다고 쓴글 아니니 오해하진 마시구요.

      2008/02/05 16:53
    • ㅉㅉ...글좀읽으시오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 제목만보고 글쓰는고만..
      댓글을 달려면 글좀읽기바라오.....
      나는 이글보고 엄청 공감했는데...

      2008/02/05 20:36
  6. 공감한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십대애들이 주로 하는게 우상화잖아 티비에나오는 댄스가수 팬클럽을 가봐. 거의 신적 수준이니까. 이런 십대애들이 주로 하는게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들 우상화 하는건데
    이런 우상화단 매체는 어떤짓을 해도 팬들은 무조건 잘하고 편들어주게 되지...무한도전도
    그렇게 됬다. 별로 웃기지도 않는데 웃어주기 시작했고 잘못한것도 많은데 무조건 편들게
    되어버렸어. 저번에 내가 게시판에 셀위댄스편 좀 비판좀 했떠니 댓글에 아주 무수하게
    악성댓글 달리더라.

    2008/02/05 16:58
    • BlogIcon prek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한도전이라고 무조건 감싸고보는 시청자들도 문제지만 무한도전은 여전히 많은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웃음코드에 대한 취향의 차이때문일지도 모르겠지만 웃기는 방식이 전보다 좀더 정교해지고 치밀해졌다뿐이지.. 20%중반의 시청률을 꾸준히 기록하기란 정말 쉬운 건 아니죠.

      2008/02/05 17:09
  7. pap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히려 무한도전만 최고라며 부르짖는 무한도전 우상화가 더 심각하다. 어차피 무한도전에 나오는 6명은 동방신기나 슈퍼주니어같은 그룹처럼 비슷한 사람들이 모인 그룹같은게 아니다. 다른오락프로그램과 마찬가지로 메인mc과 있고 나머지 출연자들이 있는것이지. 그런데 무한도전을 우상화 하는 사람들은 그들을 진짜 무슨 아이돌 그룹으로 착각한다. 그리고 이 글도 어찌보면 무한도전은 하나다 무한도전은 공평하다는 식으로 쓴글인거 같다. 무한도전은 그냥 예능프로그램일뿐이다.

    2008/02/05 17:15
  8. 모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들어?이미 그런지 1년이 지났는데 왠 뒷북? 무한도전 인기 많아지면서 유재석이야 원래 팬이 많고 인기가 많았다고 치고 다른멤버돌 각자 팬이 생겨서 싸우고 난리던데 그리고 이런글 아무소용없지 않나? 20대들이 그러는것도 아닐테고 대부분 어린학생들일텐데 어린학생들이 방송을 보고 그대로 받아들이는건 어찌보면 너무나 당연한일 아닌가?그리고 그것보다도 무조건 무한도전만 최고라고 하는 무도빠들 전체적으로 문제있다. 이번 라인업 태안방송 조작사건만봐도 얼마나 심각한지 보여준다.

    2008/02/05 17:24
    • 그 역시 중학생이었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린학생들이 그런다는걸 인정하시는분이 태안얘기는 왜...그것도 전체의 문제라기보다는 어린학생이 저지른일일텐데요...

      2008/02/06 00:29
    • 이하나  댓글주소  수정/삭제

      팬들에게는 당연히 최고겠지요.. 그 때문에 타 프로 까는게 문제지.. 그 사람들한테 무한도전을 우상화하든.. 최고이든.. 그건 별로 상관 없는 문제 아닌가요? 문제는 그게 자신을 넘어서 남에게 피해를 줄 때 문제가 되는 거고- -(저에게 무한도전은 최고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1인.)

      2008/02/06 01:30
  9. 아머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안읽어봣는데 제목부터 불쾌해서 들어왓습니다 제목부터 개짜증난다

    2008/02/05 17:26
  10. 이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야 어차피 예능을 예능으로 못보는건 글쓴이도 마찬가지 같다

    그들은 가족이 아니다. 그렇다고 진짜 무슨 팀도 아니다.

    그냥 오락프로그램 일뿐이다. 그런 시청자 의견 때문에

    그 팀웍이 깨지거나 위태롭거나 한다는게 말이 되나???

    그들은 그냥 토요일마다 무한도전이라는 프로그램을위해

    같이 일을 하는 동료일뿐이다. 것보다는 모닝님 말처럼 무조건

    무한도전만 최고라고 다른 프로그램 깎아내리는 전체적인

    무한도전팬들이나 다른 프로그램에 피해좀 입히지 말았으면...

    2008/02/05 17:32
  11. 나름 개념글인데도 불구하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나 글제목 때문에 혹은 괜히 기분나쁘다고 생각되는 무개념무빠들이 역시나 악플을 날려대는구나... 나도 무한도전 좋아하고 매주 시청하지만 무개념 무빠가 또 제일 싫다...
    오락프로는 오락프로일뿐이다... 재밌으면 보고 즐기고 재미없고 불편하면 안 보면 된다... 재미없는것도 억지로 웃고 불편해도 합리화시키면서 계속 보면...(무슨 무한도전이 친가친척이라도 되는양...), 시청자로써의 정체성과 현실과 허구를 구분 못하는 멍청이가 될뿐이다.

    2008/02/05 17:37
  12. 허허허허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들이 그렇지 머. 어짜피 중고딩들인데 . 그나이땐 마땅히 취미생활할 것도 없는데 우상이라도 만들어야지 머 ㅎㅎ

    2008/02/05 17:45
  13. 본문에 동의하고 덧붙히자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문을 100% 동의합니다. 다만 이미 넋이나가 오락프로와 현실을 구분못하는 일부팬들이, 과연 이글을 독해할수있을지 심히 안타깝군요. 훌륭한 본문에 덧붙히자면, 심히 무도빠라 불릴만큼 일반팬에서 서서히 광적인 집단으로 흘러가는 일부팬들의 집단행동, 예를들면 동시간 상대프로(라인업)나 시청률 경쟁프로(1박2일)에 보이는 무조건적 배타모습은 가히 끔찍합니다.

    2008/02/05 17:50
    • 그 경쟁을 붙인건 언론이죠..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로 어린학생들이 팬층인데..그 학생들 상대로 조회수 댓글수 늘려보겠다고 그런 프로그램들 경쟁구도 만들어서 무한도전 은근히 씹는 기사를 내보내니 애들이 흥분할수밖에요..그런현상이 발생할껄 예상하고 하는것 같은 느낌은 뭘까요...그런측면에서 언론이 더 문제라고 봐요..

      2008/02/06 00:32
    • 이하나  댓글주소  수정/삭제

      죄송하지만

      먼저 시비를 건 건 언론이 먼저입니다.

      팬들은 가만히 있는데


      언론들이 먼저 1박 2일이랑 라인업이랑 시비 붙여놨죠.

      2008/02/06 01:32
  14. 저두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해요. 무한도전이 기쁨과 즐거움을 주니 너무 감사해서 멤버들 모두 사랑하는 저같은 사람은 다소 지나친 특정 멤버의 팬들을 보면 걱정이 앞서요. 다들 힘들게 열심히 하는데 웃자고 하는 일에 죽자고 덤비면서 멤버들 상처주는 팬들은 너무 밉더라구요. 받은게 많아서 애정도 많이 가는 무한도전 멤버들 너무 사랑하는데.. 지못미네요..ㅠ.ㅠ

    2008/02/05 18:03
  15. 무한도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무한도전 애청자였지만 무한도전 멤버면 무조건 옳고 나쁜 짓해도 무한도전 멤버기 때문에 무조건 용서되고 너는 안그러냐 사람이 그럴 수도 있지하면서 개거품 물고 달려드는 무빠들 떄문에 안보게 되었어요. 글쓴님 무빠 조심하세요

    2008/02/05 18:34
    • ratm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음. 그냥 무도가 최고로 재밌어서 보기만 한다는 사람은 아무문제 없는데, 다른 프로그램 까대고 무도는 잘못도 덮어주려하는 광빠들이 문제임

      2008/02/06 09:33
  16. 매니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요새 무도빠들 보면 예전의 빠순이들 생각이 다시 난다.
    그게 지나쳐서 몇일전엔 개념없는 한 중학생이 라인업을 허위비방으로 뉴스에까지 나오지 않았는가
    재밌어서 좋아하는 마음은 알겠지만 재밌어봤자 한낱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일뿐이다.
    그리고 무한도전은 절대 소재가 고갈되지않는다
    왜냐? 소재없으면 또 옆나라 프로그램에서 살짝 빌려오니까....

    2008/02/05 18:35
  17. BlogIcon Zecharia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상화, 누구빠, 누구까, 그런게 왜 생기는지 전 도무지 이해 할수 없네요.
    걍 보고 즐기거나 맞게 비판만 하는 그런건 안되는 걸까요.

    2008/02/05 19:00
  18. ㅋㅋㅋ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상화가 아니라 무슨 덕후들 보는거 같아요 다른 프로 팬들이 조금만 비교해도 욕하기 바쁜 무도팬들~

    2008/02/05 19:05
  19. ㅡ.ㅡ;;;문제는 무한도전 자체에 있는게 아니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 같은 사람때문에 문제이다...그냥 조용히 보면 될 것을 뭐 이리 분석하러드나?? 인생이 불쌍해 보이오

    2008/02/05 19:15
  20. ddddddd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 딱 3주만 한다고 했지 누가 쭈욱 앞으로도 계속 명수님이 진행하라고 한 게 아닌데 괜히 명수님이랑 재석님이랑 갈라가지고 팬들끼리 싸우고 ㄱ-; 좀 어이 없음; 그렇게 싸우면 이득이 오는 것도 아닌데ㄱ-..

    2008/02/05 19:16
  21. 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우린 무한도전을 오락프로 그 자체로만 봐야죠..;

    2008/02/05 19:43
  22. dsa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탈세범 애널써킹에 정신없는 빠순이들을 보면 답안나오긴 하지 ㅋㅋㅋ

    2008/02/05 19:57
  23. 100퍼 동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치게 무한도전 멤버를 감싸도는 일부 빠돌이/빠순이들의 모습이 별로 좋게보이지는 않네요.. 저도 무한도전 애청자지만 인터넷상에서 무도빠들이 어느정도 선은 지켜줬으면...

    2008/02/05 19:57
  24. 음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뭐 무한도전 보지도 않고
    오락프로를 싫어하는 사람이니까요..
    우상화가 문제라는 점은 공감하는 바입니다.
    시청자에 맞추는 프로그램이 되어야지 시청자에 강요하는 프로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2008/02/05 20:23
  25. o2men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감사합니다. 사춘기가 와서 우울증에 걸린 우리 아들이 유일하게 폭소를 터뜨리며 보는 것을 보고 나도 함께 보게 되었는데, 정말 고마운 프로더군요. 명품이라 불러도 조금도 과장이 아닌 프로라 생각됩니다. 영원하기를 빕니다.

    2008/02/05 20:33
  26. BlogIcon 터미네이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도전..처음에는 안봤는데 재미있더군요..ㅎ
    http://blog.daum.net/jan4700
    제주배우..

    2008/02/05 20:59
  27. s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혀 말이안되네. 무도보는애들 다 재미로 보는거지 누가 심각하게 생각하고보나 ㅉㅉ

    2008/02/05 21:30
    • ratm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 개초딩스런 발언은 하지 마라고. 그저 웃기기만 하면 된다고 범죄자도 옹호하는 광빠들은 분명 잘못이니까. 글도 똑바로 못읽는 놈이 말이 안된다고 할 자격 없다

      2008/02/06 09:34
  28. 가장큰문제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도전말고 무한도전을 모방한 리얼버라이어티의 등장으로
    전체적으로 리얼버라이어티의 수명이줄어들거에요
    방송가의 특성상 한포맷이 대세를타기때문에
    리얼리티프로그램이 대세를 타버렷으니 시청자들의 눈이 더높아지겠군요
    식상해하신다거나 좀더 새로운걸 원하시게되겠죠..

    2008/02/05 22:21
  29. 김지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절한 지적입니다..저또한 무한도전 팬이지만..요즘은 무한도전의 귀족화를 많이 느낍니다..또 유재석씨 왕팬이지만..요즘은 멘트가 식상해서 웃기가 힘듭니다..특히 지난주 방송은 너무 아니더군요..융드옥정편에서는 기냥 채널 돌렸습니다..너무 안웃긴데 자지러지게 웃는 출연자분들이..특히 유재석씨의 과잉반응이 부담스러워서..무한도전 너무 아끼지만..박수칠때 떠나라는 말이 자꾸 생각나네요..

    2008/02/05 23:04
    • 박수칠때 떠나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재미없어서 그렇다구요? 그건 뭐..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잖아요..지난주 편 올만에 더 재밌게 봤거든요...재밌게 보고 있는 사람들도 있는데 자기 보기에 좀 재미없다고 프로그램을 그만하라는 말은 좀...;;;;

      2008/02/06 00:37
    • 이하나  댓글주소  수정/삭제

      재미있고 없고는 취향 차이인듯^^

      그것때문에 폐지는 좀;;;


      그렇게 폐지되었으면 시청률 안 나오던 2년 전에

      진작 폐지됐죠;;

      2008/02/06 01:36
  30. 6시멀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글쓰신분 말씀처럼 일부 무한도전 팬들의 삐뚤어진 모습.. 바뀌어야 할 부분 많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일부 댓글에서 무한도전이 재미없어졌다고 하시는데.. 무한도전이 재미없어졌다, 식상하다, 대세 끝났다라는 얘기나온지 반년도 넘은 것 같습니다만.. 시청률은 꾸준히 상승하여 요즘은 매주 25% 전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무한도전팬들의 충성도가 높다고 하지만 전체 시청률을 10%이상 끌어올릴 정도의 파워는 없습니다.

    정말 무한도전이 재미없어지고 식상해졌다면 시청률이 바로 반응할 겁니다. 하지만 무한도전은 여전히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고.. 그 추이는 몇개월간 꾸준한 수준입니다..

    일부 댓글에서 말하는 것처럼 무한도전이 재미없어졌다거나 식상해졌다는 얘기는 그다지 공감이 가질 않습니다.

    2008/02/06 00:57
    • 이하나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감..

      식상해졌다는 말이 작년부터 나왔는데

      시청률은 오히려- -;;;;

      2008/02/06 01:35
  31. 이하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공감!!!! 처음엔 제목만 보고 안티성 기사인 줄 알고 발끈했는데 저랑 같은 의견의 글이군요^^

    멤버들 개인팬 당연히 있겠지만 지나친 행동은 짜증나게 해요- -

    2008/02/06 01:26
  32. 이하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리플 다신 분들.. 여기서 우상화란 프로그램 자체의 우상화보다 멤버 개개인의 우상화 말하는 거 아니에요? 무한도전 자체에 대한 우상화에 대한 리플이 많은 것 같아서요- -

    2008/02/06 01:34
    • ratm  댓글주소  수정/삭제

      개개인의 우상화가 프로그램의 우상화와 별개이지만 적어도 무한도전에선 별개가 아니기도 하기 때문이죠. 전혀 아니라고 할수 있습니까?

      2008/02/06 09:36
    • 메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멤버개개인의 우상화보다 무한도전에 대한 우상화가 더 심각하지 않나? 조금만 더 하면 정신병원 가야겠던데......없는말을 지어내질 않나

      2008/02/06 10:50
  33. 무한도전 그냥좀 냅둬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프로그램에서나 어떨땐 재밋고 어떨땐 재미없고 그런거지 기자들은 왜그리들 관심이 많은지. 걍 냅두면 알아서 잘 할텐데 좀만 흔들리면 금세 화제집중 시키고 ㅡㅡ

    2008/02/06 03:20
  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2/06 05:03
  35. 지나가는 사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의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동의하지만, 왜 우상화 현상이 일어나는 지에 대한 분석도 곁들였다면 더욱 좋았을 것 같군요. 그건 무한도전이라는 오락 프로가 지닌 특성(본문에서 지적하고 있듯이 실제와 허구 사이의 구분이 모호한 점)과 언론이 과도하게 경쟁구도로 만들어가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특히 일부 언론의 잘못된 기사들 때문에, 무한도전 시청자들이 분노를 일으키게 되고 그래서 공격을 받을수록 더욱 악질적인 "빠"들을 양산해낸 것도 반드시 지적되어야 할 사안입니다. 나훈아 씨 사건을 보듯 소문을 찌라시 언론이 더 키워서 사태를 부풀리고는 자신들은 조금의 반성도 하지 않고, 그 모든 책임을 네티즌들에게만 전가시키고 있듯이, 일부 과격한 무한도전 애청자들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시키는 것은 현상을 좁게 파악하고 계신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기회가 닿으시면 언론들이 무한도전이나 다른 경쟁 프로그램들을 보도하는 태도가 어떻게 다른지도 분석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사소한 실수를 지적하자면, 무한도전은 "캐릭터 버라이어티쇼"가 아니라 "리얼 버라이어티쇼"입니다. 무한도전은 버라이어티쇼에서 리얼리티쇼로 나아가는 중간 단계의 쇼라 할 수 있지요. 이는 이미 수많은 기자들이나 비평가들이 지적하고 있는 특성이니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2008/02/06 05:25
    • BlogIcon prek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무한도전에 대한 언론의 보도 행태에 대해서는 이 블로그에 제가 써 놓은 다른 글에 몇번 언급을 한 적 있습니다. 시간되시면 그것도 한 번 읽어 주셨으면 하구요^^..

      '리얼 버라이어티'라고 하지않고 '캐릭터 버라이어티'라고 한 것은 리얼 버라이어티를 통해 각각의 캐릭터성이 강조되어 이젠 리얼+캐릭터 버라이어티가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때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08/02/06 07:42
    • 잠시 와 본 사람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나가는 사람님 멋지시다는 말을 하려고 잠시 멈췄네요.

      이 글만해도 제목에서 낚시의 냄새가 나는건 왜 일까요?
      몇 몇사람들이 제목만 보고 오해한 리플을 다는 것은 또 왜 일까요?

      언론들의 자극적인 멘트와 본문과는 상반된 제목부터 좀 고쳐졌으면 합니다.

      2008/02/06 10:35
  36. 메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질 코미디 언제까지 봐야하냐?

    2008/02/06 09:37
  37. BlogIcon 재벌집 모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좋은 분석글이네요

    2008/02/06 10:14
  38. 허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또 싸우고 이러세요~ 무한도전 할때 되면 기대되고 못보면 500원내고 메가티비에서 볼 정도로
    나를 즐겁게 해주면 되지요 ㅋㅋ 글쓰신분도 무조건 비판만 하신건 아니고 바로 지적해 주신거 같은데요~ 제목이 쬐금 자극적이라 그렇지요~
    어쨌든 이런 비판이 있어야 더욱 무도가 발전하지 않겠습니까?

    2008/02/06 12:36
  39. 월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도전보단 1박2일이 더잼다 ㅠㅠ

    2008/02/06 14:10
  40. 섹시지존이채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많은분들이 무한도전과 1박2일을 비교하고 계시는데염ㅋㅋㅋ
    솔직히 리얼버라이어티라는 자체가 무한도전 코드아니엿나 싶네염,
    일박이일과 무한도전은 재미에서의 차이가 다르다고봅니당ㅋㅋ
    일박이일은 강호동님이 소리지르고 이기적으로 애들 괴롭히고
    그냥 자기위주로 무조건하려고하는악덕심보때문에 재미를 느낀분들이많고
    은초딩님과 허당승기님의 엉뚱한 말을 던지는것에 재밋어하는것같은데,,
    하지만 무한도전은 그렇지않습니다, 일박이일은 소재고갈될일이없져
    그냥 전국각지 아름다운곳만 찾아다님되지만 무한도전은 머리싸메면서 엄청난
    고생끝에 소재찾는다구하는데염,, 무한도전과 일박이일 둘다 재밋긴하지만
    많은 기자분들이나 프로그램 분석가님들두 무한도전이라는 코드때문에
    일박이일도 가능할수잇다고 하던데;; 어쩃든 글쓰신님과의 의도와는 완전다른 글이지만ㅋㅋㅋ
    그리고 저기 메화님이 저질 코미디개그라고하는뎅ㅋㅋ 그럼 어떤게 재밋는지모르겟네염
    솔직히 개그프로그램이 요즘 시청률 잘나옴니까? 웃찾사 시청률 잘나오나요? 개그야잘나오나여?
    개그콘서트 잘나오나요? 무한도전은 30퍼센트에 가까울정도로높은시청률과 일박이일은 20퍼센트넘는 시청률을 기록하고잇습니당ㅋㅋ 도대체 어떤게 재밋는건지모르겟네염~
    많은분들이 사랑해주시니까 시청률이 잘나오는거아닐까염?!
    그리고 무한도전만 가지고 많은분들이 머라고하시는데 ㅋㅋㅋ
    괜히 질투나서 그러는것같네염ㅋㅋ 특히나 라인업편을 드는 기자님들이나 그런분들ㅋㅋㅋ
    우리나라사람들은 이게 문제인거같애여 ㅋㅋ 남잘되는꼴을 못보는 ㅋㅋㅋ
    그래놓고는 보면서 웃으면서 ㅋㅋㅋㅋ 그냥 같이 웃으면서 ㅋㅋㅋ
    보면되지ㅡ,,ㅡ ㅋㅋㅋ 무한도전이나 일박이일이나 모두 국민프로그램으로 거듭낫음좋겟네염ㅋㅋ

    2008/02/13 22:02
  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 말인거 같습니다.
    특히 모 가수들..
    중고생들이 무슨 오토바이를 선물하고.. -_-

    2008/02/2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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