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은 같은 자동차를 20년간의 시간차를 두고 같은 장소에서 비슷한 구도로 찍은 사진이랍니다.

사진 속에 등장하는 인물도 같은 인물인 것 같네요.

20년 동안이나 같은 차를 탔다는 것도 대단하지만.. 저렇게 오래된 차의 부품을 생산하는 자동차회사도 대단하네요.
 
20년이란 세월이 흐를 동안 사진의 뒷배경이 변해있는 모습도 재밌습니다.

우리나라 자동차 가지고는 아래와 같은 장면을 연출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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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r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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